상장폐지, 유상증자 그 후 단타의 미련을 버리고 단기매매 스윙매매를 선택 후 계좌공개

2022. 7. 2. 18:22주식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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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유상증자 그 후 단타의 미련을 버리고 단기매매 스윙매매를 선택 후 계좌공개

 

(마지막 사진 계좌는 전자책을 내기 위해서 일부러 하락장에 따로 계좌를 만들어서 시작함. 많은 돈으로 투자를 하지 말라는 뜻을 표현하고 싶었고, 또 소액으로 많은 경험을 쌓으신 뒤 그릇에 맞는 매매를 찾으시라는 뜻을 전달하고 싶음. 금액은 100만원으로 투자를 함)

 

10대 후반 ~ 20대 후반까지 글쓴이의 성격은 세상을 우습게 본 기질이 있었음

 

운동하는것을 너무 미친듯이 좋아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이게 심해지다보니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 안좋은 상황이 벌어짐

 

이것 말고도 저 시절 온라인마케팅을 주업으로 살아오면서 이것 또한 벌이가 괜찮다보니까 세상을 너무 우습게 보고 살아왔었음

 

그야말로 아주 기고만장한 시절을 보냈었음

 

하지만 상장폐지와 유상증자를 당하고 난 뒤 부터 세상에 대해 건방짐은 살아졌고 또한 겸손함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많이 바뀌게 되었음

 

상장폐지를 2014년인가... 그때쯤 당하고 그 뒤 글쓴이는 정신병자가 된 것처럼 주식에 미치기 시작함

 

정리매매에서 날린 돈은 약 2,000정도 였음

 

건진돈은 약 50~200정도 였던가... 그 정도 돈만 건지고 내 돈은 삭제가 되었음 (어디 증권사에 했고 또 아이디를 몰라서 사진이 없음)

 

다시 재기를 하기 위해서 마케팅을 열심히 하였고 어느 정도 모은돈은 4,000 정도

 

이번에는 기필코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또 똑같은 증 100 종목에 투자를 함

 

날린 돈을 회수하자는 마음을 먹고 투자를 하였지만... 갑작스런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당하게 되었음

 

유상증자의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였고 날린돈은 약 2,000정도였음

 

첫번째 사진이 증거임

 

나머지 500은 어떻게 단타를 쳐서 벌었던 것 같음

 

실력 없이 차트도 볼 줄 모르고 재무를 안봐도 된다는 심정으로 주식투자를 하던 시절임

 

그야말로 광기의 묻지마 주식투자 매매법을 시전하던 시절이였음

 

글쓴이가 저 당시 상장폐지를 당하고 유상증자를 당했던것에 공통점은 증 100 종목만 투자한것이 원인이였음

 

이렇게 유상증자까지 당하고 나니 복수심은 없어지고 차트에 대해서 미친듯이 공부하자라는 마인드가 생기기 시작함

 

주로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일베, 팍스넷, 아프리카 TV 주식단테 등 이런것을 보면서 공부를 하게 됨

 

저때 당시에는 유튜브로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음.

 

디씨와 일베가 정치적으로 논란이 있는곳이지만, 변화를 줄려면 우파고 좌파고 그런것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음

 

이렇게 뭔가를 파고 들다가 아프리카 주식단테의 방송을 보게 되었고 거기서부터 차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

 

이 분이 단타를 치시는것을 보고 나도 단타를 집중적으로 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졌음

 

그러나 단타를 계속 하다보니까 익절도 나지만 손절도 많이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음

 

2~4번째 사진을 보시면 제대로 확인을 할수가 있음 (한때 이벤트로 수수료가 없었던 한국투자, 유안타투자. 유진투자 중 셋 중에 한개일 것인데... 그 계좌가 단타수익이 괜찮았음 하지만 이것도 아이디를 모르겠음)

 

단타의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크게 버는날은 크게 벌지만 또 어떤날은 많이 벌었다가 수익이 다시 제자리로 가는 상황도 생겼고 심지어는 더 까먹는 날도 생기기 시작함

 

단타투자는 이상하게도 투자를 하면 마음이 늘 조급해지는 현상이 많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큼 투자금액 자체가 안맞고 또 너무 빠르다보니까 나하고 상성이 잘 맞지 않았던가 라는 생각을 함

 

단타를 버리고 좀 더 안전하게 버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며 고민을 하던 시절임

 

잠깐 주식을 쉬고 마케팅을 다시 열심히 하면서도 마음속에서는 '하나의 방법은 완성했지만 다른 부분을 채우면 안정된 수익이 될텐데' 라고 고민을 할때였음

 

저 당시 하루일과 패턴이 새벽에 빨리 일어나서 나스닥선물부터 보고 그 다음 국내 뉴스들을 보면서 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림

 

시장이 열리면 검색기 만든것 중 당일 거래대금이 많이 터지고 일봉상 좋은 자리에 있는것만 뜬 것들을 위주로 단타를 쳤였음

 

이게 하루일과 패턴이였고.. 그렇게 1~2년을 단타만 치다보니 시장의 흐름을 빨리 파악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음

 

거래대금이 터진 종목은 그 업종에 있는 관련주들이 대장주를 따라 시세를 주는것도 알게 되었음

 

또 아무리 거래대금이 터지고 좋은 자리에 있는 종목일지라도 몇일이 지나도 거래대금이 생기지 않으면 아예 움직이지 않는 것 또한 알게 되었음

 

이때부터 슬슬 나만의 매매그릇법을 만든것 같음

 

주식단테 방송도 안보기 시작하였고 일베니 디씨니 이것도 다 안보기 시작함

 

단타의 대한 미련을 버리기 시작하였고 포지션을 단기매매 또는 스윙매매로 변화하였음

 

이렇게 변화를 하니 처음에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제대로 계획을 잡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주식투자하는게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는것을 느끼게 됨

 

단타를 할때는 시장이 시작하고 시장이 끝날때까지 HTS를 봤는데, 단기스윙으로 바뀌니까 편안하게 MTS로만 보면서 매매를 하게 되었음

 

그렇다고 맨날 MTS를 보는것도 아님

 

매매시간은 아침 9시에 올라가는 종목들을 매도하고 더 이상 올라가는 종목이 없구나 하면 VI전에 1주씩만 걸어놓고 안쳐다 보게 되었음 (VI가 걸리면 매도)

 

그리고 14시쯤에 다시 MTS를 켜서 검색기에 이쁘게 눌린 종목만 매수하고 또 마이너스가 많은 종목은 수익에서 오버 되지 않는선에서 약손절을 하면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게 됨

 

주식을 보는 시간은 하루에 짧으면 30분 길면 2시간 정도가 다였음

 

확실하게 나만의 매매법을 알게 되었고 휘황찬란하게 억대의 수익을 버는것 또한 버리게 되었음

 

안정적으로 월 50, 100, 200, 300, 400, 600 적은돈이던 많은돈이던 수익 나는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게 됨

 

수익이 나는것은 바로 통장으로 직행을 하기 시작하였고 투자하는 돈은 절대 늘리지 않게 되었음

 

확실히 요즘 같은 하락장에서는 많은 돈을 벌지 못함

 

그래도 늘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내 매매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음

 

마무리로 많은 경험을 통해서 내 포지션을 찾는게 중요함

 

그래서 투자를 처음하시거나 또 투자를 하면서 불안함을 느끼시는 분들께서는 작은 소액으로 해보시는것을 추천함

 

투자금액은 내 포지션이 되었다 싶을때 늘리시면 되는것

 

 

글쓴이가 주식투자를 경험하고 오랜 노하우를 담은 전자책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주식을 하시거나 수익이 안나시는분들이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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