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나올때 되었나? 이화공영 주가 전망 및 재무제표 분석

이명박 나올때 되었나? 이화공영 주가 전망 및 재무제표 분석

 

금일은 건설주들이 많이 보이고 있음

 

특히 이명박 관련주로써, 한때 30~50배 가까이 올랐던 이화공영이 힘을 많이 쓰는 하루임

 

이 종목이 오르고 다른 건설주들이 오른다는것은

 

슬슬 이명박이 사회에 나온다는것을 암시하는 것 같음

 

코로나 이후로 지속적인 거래대금이 몰리고 있음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금리인상으로 인해 조금 떨어진 하였지만

 

양봉의 거래량에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음봉에서도 거래량이 나가는 흔적이 없음

 

전의 저항 추세를 뚧을려다 말았음

 

아직 종가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조만간 언덕을 뛰어넘는 양봉 캔들이 발견 될 가능성이 있음

 

어떻게 차트로 분석하다보니 진짜 이명박이 나올것 같은 그림을 만들고 있음

 

금일 현재 약 2시간 30분 동안 거래대금은 400억 가까이 터졌음

 

이화공영 재무제표

 

신용융자 C군 답게 돈을 크게 버는 현상이 없음

 

안전빵으로 매출액이 어느정도 나오고

 

그 뒤로 영업이익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현상이 벌어짐

 

그리고 당기순이익도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현상을 볼 수 있음

 

대부분 신용융자 C,D군의 종목들은 이런 형태의 재무가 많음

 

실적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현상 말이지

 

이화공영 재무비율

 

부채비율이 2018년도에는 괜찮았지만

 

그 뒤부터는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뛰어넘고 있음

 

예전보다 좋지 않다는것을 암시하고 있고

 

특히 이자보상배율에서도 이자를 갚지 못하는 현상까지 발생되고 있음

 

영업이익이 나야 이자도 갚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상황이 좋지 않는 회사임

 

재무상태가 이렇게 안좋은 형태로 2~4년이 흐르면

 

이 종목은 증거금 100으로 분류가 될 수 있음

 

이화공영의 최대주주는 최삼규씨이고 지분율은 약 35퍼센트를 보유하고 있음

 

그 뒤로 최종찬씨, 최종철씨가 약 10퍼센트 가까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아버님이 최삼규씨인 것 같고 자녀분이 최종찬씨, 최종철씨로 보이는듯

 

현재 회사 상황이 안좋다는것을 표현해주는게 최삼규씨가 살짝 살짝 지분을 매도하고 있음.

 

장외 매도면 이해하지만 장내매도를 할 정도이면 자금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함.

 

참고로 신용 C,D군에서는 국민연금이 대주주로 거의 참여를 하지 않음

 

이익이 많이 나는 신용 A,B군의 종목으로 참여를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길...